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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간단한 퀴즈를 통하여 중독과 관련된 상식을 테스트 해보세요.
퀴즈![1](/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1.gif)
결과
해설일반적으로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해 알코올을 분해하는 알코올산화효소가 적게 분비된다.
퀴즈![2](/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2.gif)
결과
해설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을 잊게 해줄지는 모르지만 일시적일 뿐 상하게 한다. 해장술은 술로 손상된 간에 몇 배의 충격을 주는 것으로 알코올 의존과 간질환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퀴즈![3](/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3.gif)
Q. 음주 시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체질적으로 술이 안 맞는 사람이다.
결과
해설술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술은 중추신경 억제제로 대뇌의 활동을 저하 시켜서 판단능력에 장애를 가져온다.
퀴즈![4](/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4.gif)
Q.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면 간이 튼튼하다는 증거이다.
결과
해설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퀴즈![5](/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5.gif)
결과
해설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퀴즈![6](/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6.gif)
결과
해설소량의 알코올도 깊은 수면을 방해하며 수면시간을 짧게 한다.
퀴즈![7](/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7.gif)
Q.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에 비해 술을 적게 마셔야 한다.
결과
해설폭탄주는 탄광·부두·벌목장 등에서 힘들게 일하던 노동자들이 싼값으로 빨리 술에 취하기 위한 술 문화이다.
퀴즈![8](/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8.gif)
Q.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나 위벽 보호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과
해설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퀴즈![9](/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9.gif)
결과
해설알코올 흡수와는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위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퀴즈![10](/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10.gif)
Q. 술로 인한 뇌 손상은 손상되기 전처럼 완전히 회복이 가능하다.
결과
해설손상된 신경세포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며 일부 회복되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회복기간 동안 알코올을 다시 사용하면 회복은 더욱 불완전하게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