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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간단한 퀴즈를 통하여 중독과 관련된 상식을 테스트 해보세요.
퀴즈![1](/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1.gif)
Q. 겨울보다 여름에 마시는 술이 더 빨리 취한다.
결과
해설여름철에는 더위로 이미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시키므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알코올 흡수도 빨라진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엔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런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탈수가 더욱 심해진다.
퀴즈![2](/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2.gif)
Q. 임신 중에는 한두 잔의 알코올도 안된다.
결과
해설사우나에 들어가면 몸 표면의 혈관이 확장되어 혈액이 팔다리로 몰린다. 이로 인해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하여 어지럽고 간으로 가는 혈액이 줄어들어 알코올 대사가 떨어지며 수분이 부족하여 탈수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퀴즈![3](/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3.gif)
Q.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에 비해 술을 적게 마셔야 한다.
결과
해설폭탄주는 탄광·부두·벌목장 등에서 힘들게 일하던 노동자들이 싼값으로 빨리 술에 취하기 위한 술 문화이다.
퀴즈![4](/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4.gif)
Q. 양주잔과 맥주잔 한 잔의 알코올 함량은 같다.
결과
해설좁고 긴 잔은 목표량보다 훨씬 많이 따르는 기분이 들어, 실제보다 술을 덜 따르게 된다.
퀴즈![5](/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5.gif)
결과
해설술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부족하여 분해되지 못한 알코올의 독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술을 마시면 안면홍조가 남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알코올을 멀리 해야만 한다.
퀴즈![6](/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6.gif)
Q. 술에 취했을 때 블랙커피를 마시면 술을 깨는데 도움이 된다.
결과
해설(잔의 부피X알코올 도수) => 양주 25ml 40도, 맥주 250ml 4%의 알코올 양은 10ml로 같다.
퀴즈![7](/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7.gif)
Q. 과음 시 필름이 끊기는 것은 뇌세포 손상과 관련이 있다.
결과
해설음주 후 전날 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 필름 끊김 현상은 뇌에 새로운 사실을 기억시키는 기능이 알코올로 인해 차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이것이 반복될 경우 뇌세포가 점점 손상되어 알코올성 치매가 생길 수 있다.
퀴즈![8](/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8.gif)
Q.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면 간이 튼튼하다는 증거이다.
결과
해설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퀴즈![9](/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9.gif)
Q. 음주 시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체질적으로 술이 안 맞는 사람이다.
결과
해설술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술은 중추신경 억제제로 대뇌의 활동을 저하 시켜서 판단능력에 장애를 가져온다.
퀴즈![10](/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10.gif)
결과
해설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