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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간단한 퀴즈를 통하여 중독과 관련된 상식을 테스트 해보세요.
퀴즈![1](/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1.gif)
Q. 1-2잔의 술도 집중력향상과는 무관하다.
결과
해설술을 계속 마시면 어느 순간 유쾌한 정점에 이르나 혈중알코올농도 0.04%를 넘기는 순간부터 좋았던 기분이 유지되지 않으며, 0.1%를 넘으면 점점 '불쾌'해진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가 낮아지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만성적으로 우울상태를 유발한다.
퀴즈![2](/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2.gif)
Q. 술은 울적한 기분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결과
해설잠깐의 각성효과를 줄 수는 있지만 몸의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 숙취가 더 오래감,
퀴즈![3](/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3.gif)
Q.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인에 비해 술을 적게 마셔야 한다.
결과
해설폭탄주는 탄광·부두·벌목장 등에서 힘들게 일하던 노동자들이 싼값으로 빨리 술에 취하기 위한 술 문화이다.
퀴즈![4](/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4.gif)
Q. 술 마시고 운동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
결과
해설음주 전후에 약을 복용하면 간은 알코올과 약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므로 이중 부담을 안게 된다. 약물의 종류에 따라 졸음, 혈압상승 및 상가/상승작용 등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퀴즈![5](/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5.gif)
결과
해설알코올 흡수와는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위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퀴즈![6](/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6.gif)
결과
해설술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부족하여 분해되지 못한 알코올의 독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술을 마시면 안면홍조가 남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알코올을 멀리 해야만 한다.
퀴즈![7](/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7.gif)
결과
해설음주를 대신할 건강한 활동들을 찾는 것이 좋다.
퀴즈![8](/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8.gif)
결과
해설해장술은 뇌의 중추신경을 마비시켜 숙취의 고통을 잊게 해줄지는 모르지만 일시적일 뿐 상하게 한다. 해장술은 술로 손상된 간에 몇 배의 충격을 주는 것으로 알코올 의존과 간질환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퀴즈![9](/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09.gif)
Q. 음주 시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체질적으로 술이 안 맞는 사람이다.
결과
해설술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술은 중추신경 억제제로 대뇌의 활동을 저하 시켜서 판단능력에 장애를 가져온다.
퀴즈![10](/checkmehealme/static/images/alcohol/step_right_10.gif)
Q. 겨울보다 여름에 마시는 술이 더 빨리 취한다.
결과
해설여름철에는 더위로 이미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시키므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알코올 흡수도 빨라진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엔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런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탈수가 더욱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