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술은 중추신경 억제제로 대뇌의 활동을 저하 시켜서 판단능력에 장애를 가져온다.
퀴즈
Q.
술은 술로 푼다.
결과
정답
X
해설
술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알코올 분해효소가 부족하여 분해되지 못한 알코올의 독성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술을 마시면 안면홍조가 남보다 더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은 알코올을 멀리 해야만 한다.
퀴즈
Q.
술은 긴장(불안)을 줄여준다.
결과
정답
X
해설
알코올 흡수와는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위장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퀴즈
Q.
술은 수면을 방해한다.
결과
정답
O
해설
소량의 알코올도 깊은 수면을 방해하며 수면시간을 짧게 한다.
퀴즈
Q.
소량의 술은 약이 된다.
결과
정답
X
해설
특정 질환에 국한되며, 한 두 가지의 특정 질환에서도 알코올보다 더 도움이 되는 많은 방법이 있다. ex) 알코올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 가벼운 운동이 보다 효과적이며 다른 신체적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퀴즈
Q.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면 간이 튼튼하다는 증거이다.
결과
정답
X
해설
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퀴즈
Q.
술을 섞어 마시는 폭탄주는 귀족문화에서 유래되었다.
결과
정답
X
해설
알코올을 분해하는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가 선천적으로 결핍되어 있거나 부족한 사람에게 안면홍조 현상이 심하게 나타남.
퀴즈
Q.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나 위벽 보호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과
정답
O
해설
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퀴즈
Q.
술은 운동전, 후에 조금 마시는 것이 좋다.
결과
정답
X
해설
운동 전후의 음주는 체내에 알코올의 흡수를 촉진시킨다. 운동 중 : 민첩성과 판단력 저하, 사고위험 증가 운동 후 : 이뇨작용으로 갈증을 더 유발,
퀴즈
Q.
숙취를 해소하는데 사우나는 도움이 된다.
결과
정답
X
해설
알코올은 과도한 탈수를 일으키고 운동은 탈수를 더욱 촉진한다. 더불어 숙취도 오래 지속된다. 뿐만아니라. 술을 마시면 반사 신경과 판단력이 둔해져 상처를 입거나 남을 다치게 할 수 있다. 술을 마시고 하는 격렬한 운동은 위험하며 특히 수영은 심장에 이중부담을 주어 사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