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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간단한 퀴즈를 통하여 중독과 관련된 상식을 테스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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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면 간이 튼튼하다는 증거이다.
결과
해설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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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술로 인한 뇌 손상은 손상되기 전처럼 완전히 회복이 가능하다.
결과
해설손상된 신경세포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며 일부 회복되는데도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회복기간 동안 알코올을 다시 사용하면 회복은 더욱 불완전하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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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설과량의 알코올을 단시간에 섭취할 경우 술의 독성 작용은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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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2잔의 술도 집중력향상과는 무관하다.
결과
해설술을 계속 마시면 어느 순간 유쾌한 정점에 이르나 혈중알코올농도 0.04%를 넘기는 순간부터 좋았던 기분이 유지되지 않으며, 0.1%를 넘으면 점점 '불쾌'해진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가 낮아지면서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만성적으로 우울상태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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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겨울보다 여름에 마시는 술이 더 빨리 취한다.
결과
해설여름철에는 더위로 이미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시키므로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알코올 흡수도 빨라진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엔 몸에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이런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탈수가 더욱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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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설상호의존이 있다. 니코틴은 알코올에 잘 용해되기 때문에 음주시의 흡연은 신체에 더욱 나쁜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음주 시에 담배를 멀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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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술을 마시기 전에 우유나 위벽 보호제를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과
해설단기적인 효과 일 뿐 실질적으로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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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해설음주를 대신할 건강한 활동들을 찾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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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술 마시고 운동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
결과
해설음주 전후에 약을 복용하면 간은 알코올과 약을 동시에 처리해야 하므로 이중 부담을 안게 된다. 약물의 종류에 따라 졸음, 혈압상승 및 상가/상승작용 등의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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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음주 시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체질적으로 술이 안 맞는 사람이다.
결과
해설술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술은 중추신경 억제제로 대뇌의 활동을 저하 시켜서 판단능력에 장애를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