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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9일 KBS뉴스에 장옥진 국립부곡병원 약물중독진료소장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KBS 뉴스는 경남의 청소년 마약 중독 실태를 짚어보며 생활마약의 위험성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의 마약류 접근을 막기 위해 단속 이외에도 예방교육과 재활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와 qr코드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보기]

①마치 술·담배처럼···쉽게 빠져드는 10대 생활마약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19113&ref=A

 

②"단속만으로 안 돼"···예방교육·재활치료 절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620373&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