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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가족처럼 사랑과 정성으로 모시는 국립부곡병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불안장애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란 심각한 외상을 보거나 직접 겪은 후에 나타나는 스트레스 관련 장애입니다. 외상이란 전쟁, 사고, 자연재앙, 폭력 등 생명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경험을 의미합니다. 환자들은 이러한 외상적 경험들에 대하여 공포심과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는 느낌을 갖게 되고 반복적으로 사건이 회상되지만 다시 기억하는 것을 회피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원인
  • 아동기 외상의 경험
  • 경계성, 편집성, 의존성 또는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특징이 있는 경우
  • 부적절한 가족관계
  • 정신과 질환에 대한 유전적 취약성
  • 최근의 스트레스가 되는 생활변화
  • 내적이기 보다는 외적인 조절상황의 인식
  • 최근의 과도한 알코올섭취
증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서 중요한 3가지 임상양상

  • 꿈이나 반복되는 생각에서 외상적 사건 재경험
  • 감정적 무감각
  • 자율신경계의 과잉각성 상태

부수적으로 동반할 수 있는 증상

  • 죄책감, 거부감, 수치심을 보임
  • 공황발작, 착각, 환각을 경험
  • 공격성, 충동조절실패, 우울감, 약물남용
  • 기억력과 주의 집중능력의 저하
치료

약물치료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효과 및 내약성, 안전성에 있어 일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치료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최소 8주간의 약물 투여가 요구됩니다. 약물치료 시에는 일단 효과가 나타나면 최소 1년 이상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인 투여가 필요합니다.

정신치료

정신치료는 행동치료, 인지치료, 최면치료를 포함합니다. 또한 지지, 교육, 대응기전의 개발, 사건의 수용 등이 포함된 위기개입 기법을 단기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행동치료로 노출기법이 사용되기도 하고 최근에는 안구운동민감성소실기법(EMDR: eye movement desensitization reprocessing)도 사용됩니다. 기타 집단치료와 가족치료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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